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및 지급시기 최종

생활상식

블리스쩡 2022. 5. 25. 10:55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및 지급시기 최종 입니다.

코로나시기에는 강력한 방역체계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방역이 해제된 현재 아직도 영업이 활성화되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정말 많이 계신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윤대통령 공약대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원금 금액은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지원이 될 것입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 600만원 신청 및 지급시기 최종내용 확인 바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370만개의 소상공인에게 매출규모와 감소율에 따라서 최소 600만원~ 최대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손실보전금 지원금은 59.4조원의 재정을 바탕으로 지급을 하게 되었고 소상공인의 별도자료 제출없이 국세청 DB를 바탕으로 매출감소율을 판단하여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업종별 특성까지 고려하여 매출 40% 이상 감소 업종,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은 700~1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될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자 조회 먼저 확인해보세요!

이번 지원금 손실보전금은 소상공인 + 소기업 + 중기업(매출액 10억~30억원) 총 370만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지난 방역지원금은 피해 유무의 기준이 문제가 되었으나 이번 손실보전금은 손실 유무 상관없이 최소 600만원은 무조건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급대상

손실보전금 상향지원업종은 항공운송업, 여행업,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운영업, 예식장업 등이 해당됩니다.

상향지원업종은 최소 700만원~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을 받게 됩니다.

예를들어 연매출이 4억원 이상이고 매출액 감소율이 60%이상이라면 일반업종은 800만원 지급되나 공연이나 항공운송업 등 상향지원업이라면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는 것입니다.

Tip. 연매출 및 매출 감소율 판정 기준은 2019년 및 2021년 중에서 매출이 가장 많은 연도 또는 매출 감소율이 가장 큰 시기가 기준이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온라인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지원금과 동일하게 이번 손실보전금 역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을 받게 됩니다.

소상공인 및 소기업에 해당이 되고 코로나 피해업종으로 지정된 모든 자영업자분들은 별도의 첨부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국세청 DB자료를 바탕으로 지급을 지원받게 됩니다.

바로 아래에서 손실보전금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매출에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지급하였던 방역지원금은 1차에 100만원, 2차에 30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지난 지원금 이름은 방역지원금이었고 이번 지원금 이름은 손실보전금 입니다.

손실보전금은 370만명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분들이 해당이 되며 최소 6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과연 언제 지급을 받게 될까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시기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신청기간 및 지급시기가 확정이 되어 이미 지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짝수 홀수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하면 거의 바로 통장으로 입금이 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새정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 확정 안내 문구로 시작되는 메세지가 발송되는 사례들이 속출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메세지는 정부의 안내라는 사칭으로 지원금이 아닌 대출로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금전 피해가 우려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