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끝나면 꼭 가봐야하는 로맨틱 여행지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많은 추억을 쌓곤 하였는데 지금은 추억은 커녕 일상까지 모두 바뀌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계속되지는 않겠죠.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 언젠가는 종식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봐야하는 로맨틱 여행지 베스트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로맨틱 여행지는 산토리니 입니다. 

산토리니는 신혼여행지로 떠나면 너무 좋은 여행지 입니다. 

주위 어디를 둘러보아도 너무나 아름답고 꿈 속에서 거니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나라이죠. 

특히 이아마을은 꼭 가보시면 감동을 받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아마을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선셋을 보기 위해서 가는 곳인데 선셋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조차도 감동의 연속입니다. 

산토리니 여행을 갈 경우 산토리니 호텔 좋은 곳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산토리니 호텔 중에 안드로이드 럭셔리 스위트 라는 호텔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럭셔리 스위트의 레스토랑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입니다. 

두번째로 추천드릴 산토리니 호텔 은 스위트 오브 더 갓 입니다.  

이 호텔은 감동적인 전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산토리니의 놀라운 경관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로맨틱한 여행지 두번째는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입니다. 

캐나다 여행 은 정말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여행지 이죠.

 

캐나다 여행 중에 나이아가라폭포는 커플 여행으로 떠나기에도 너무 좋은 로맨틱 여행지 입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에 가면 하늘에서 매력적인 경치를 볼 수 있는 대관람차 스카이휠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캐네디언 폭포와 아메리칸 폭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필수코스 인 곳이죠. 

그리고 캐나다 여행 할 때 꼭 경험하면 좋을 것이 헬리콥터 투어 입니다. 

20분동안 상공에서 세계3대 폭포를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것 입니다. 

마지막 로맨틱 여행지는 그리스 입니다.

그리스는 신혼여행  으로 많이들 찾는 여행지 입니다. 

 

신혼여행 은 특히나 기억에 남는 로맨틱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 좋은데요.

그리스 여행 중에 필수코스인 곳은 메테오라 수도원 입니다. 

이곳은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 최고의 걸작품으로 불리우는 곳으로 현지 음식과 한식이 어우려진 식사도 가능하고 보물창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인상적인 코스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봐야하는 로맨틱 여행지 베스트 3곳을 소개해드려보았는데요. 

당장 떠나지는 못해 아쉽지만 나중을 기약해봅시다.